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공용어, 글로비시(Globish)의 가능성과 한계
글로비시란 무엇인가?영어는 오랫동안 세계 공용어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. 그러나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인구보다 제2언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훨씬 많다는 점에 주목한 프랑스 출신의 장 폴 네리에(Jean-Paul Nerrière)는 비원어민들끼리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단순화된 영어 시스템, 즉 "글로비시(Globish)"를 제안했습니다.글로비시는 단 1,500개의 기본 어휘만을 사용하며, 문법 또한 최대한 단순화되어 있습니다. 관용 표현이나 문학적 장치는 배제하고, 직관적이고 명확한 표현만을 사용합니다. 예를 들어, "I am very hungry" 대신 "I need food"와 같이 더 단순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. 세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가 간 의사소통이 필수적이 되었습니다..
언어학
2025. 4. 2. 09:29